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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임직원들이 29일 오정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나눔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
이번 행사는 오정동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도매인 대상 대고객 감사 이벤트와 함께 만 60세 이상 사업자들의 금융자산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NH농협은행에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 마련를 목적으로 출시됐다.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 명에게 무료가입을 지원하며,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한다. 보장한도는 각 최대 1000만 원이다.
황진선 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시장 내 중도매인 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노령층 고객의 피해 예방과 사후 보상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대전본부는 지역사회 금융 안정망 구축에 지속적인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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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