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 우주·국방 등 발전 이끈 전문가 6인 명예교수 추대

  • 사회/교육
  • 보도자료

UST, 우주·국방 등 발전 이끈 전문가 6인 명예교수 추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명예교수 추대

  • 승인 2026-05-28 18:06
  • 신문게재 2026-05-29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UST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평가해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사진 왼쪽부터 채연석 교수, 백홍열 교수, 한문희 교수, 강대임 총장, 정광화 교수, 신용현 교수, 이재도 교수.  (사진=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강대임)는 우주, 국방, 에너지, 측정표준, 화학 등 과학기술 각 분야에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우수한 업적을 쌓은 최고 권위자 6명을 명예교수로 추대했다. 이번에 추대된 명예교수는 ▲ 국방과학연구소 스쿨 백홍열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스쿨 한문희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스쿨 정광화, 신용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스쿨 채연석 ▲ 한국화학연구원 스쿨 이재도 총 6인이다.

백홍열 교수는 유도탄 체계와 다목적 실용위성 개발 등 국가의 핵심 연구를 주도하고, 세계에 한국 과학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한문희 교수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신소재 연구를 선도했고, 정광화 교수는 국가 측정표준 체계 확립과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헌신했다. 신용현 교수 역시 물리학 및 측정표준 분야의 전문가로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과학기술 정책 입법 발전에 공헌했다. 채연석 교수는 KSR-3 액체과학로켓 개발을 총괄한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권위자다. 이재도 교수는 구조재료 및 무기소재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재료공학 전문가다.
임병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4.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5.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3.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4.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5.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