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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중학야구 선수권 대회 모습 /경주시 제공 |
이번 일정에는 전국 규모 대회뿐 아니라 지역 동호인 중심의 행사도 포함되며, 시민과 방문객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월 말과 6월 초에 걸쳐 여러 종목 대회가 분산 개최된다. 중학교 야구 선수들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대회가 경주베이스볼파크 일대에서 진행되며, 수천 명 규모의 선수단이 각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다.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마라톤 행사가 도심 인근에서 열려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도심과 자연을 함께 활용한 코스를 달리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기게 된다.
수영 종목에서는 전국 각지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대회가 실내 수영장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연령과 종목별로 세분화된 경기가 진행되며, 개인 기록 경쟁과 단체전이 함께 운영된다.
이들 대회는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지역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와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경주시는 이번 연속 체육 행사를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 활동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숙박과 외식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나타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체육 행사를 통해 지역이 활력을 얻고 시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주=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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