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제조기업 AI 대응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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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제조기업 AI 대응 역량 높인다

대전RSC-화학·바이오ISC 'AI 기반 제조혁신 포럼' 공동개최

  • 승인 2026-05-28 16:47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화학·바이오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제조기업의 AI 및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기반 제조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조공정 최적화와 데이터 활용 방안 등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제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과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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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대전RSC)와 화학·바이오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화학·바이오ISC)는 27일 한밭대 국제교류관에서 'AI기반 제조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사진=대전인자위 제공)
대전지역 제조기업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대전RSC)와 화학·바이오 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화학·바이오ISC)는 27일 한밭대 국제교류관에서 'AI기반 제조혁신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제조업 분야에서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제조기업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AX(AI Transformation)·DX(Digital Transformation) 확산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AI 기술, 제조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대전지역 화학·바이오 및 제조업 분야 기업 관계자, 인력양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기반 문제 해결 프로세스, 제조공정 최적화 기법, 제조업 분야 데이터 활용 방안, AI 기반 보안 이슈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산업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제 활용 사례와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변영조 한밭대 HRD센터장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급변하는 산업 흐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은 "AI 기반 산업 전환기를 맞아 지역 제조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인력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흥순 화학·바이오ISC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업들의 실제 수요를 민첩하게 반영한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다각도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력양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대전RSC와 화학·바이오ISC는 앞으로도 AI 기반 제조혁신 관련 산업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 및 인력양성 정책과 연계해 산업현장 중심의 AX·DX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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