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주민 밀착행정 '총력',"복지부터 방역·안전까지 현장 누빈다"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부석면, 주민 밀착행정 '총력',"복지부터 방역·안전까지 현장 누빈다"

김기우 부석면장 중심 현장행정 강화, 자살예방교육·무더위쉼터 점검·배수민원 대응
불법 현수막 정비부터 수로관 공사 현장 점검까지 "생활 속 불편 해결 행정 박차" 추진

  • 승인 2026-05-28 07: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 부석면은 어르신 대상 자살 예방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여름철 방역 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민 복지와 건강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배수 시설 점검과 불법 광고물 정비, 무더위쉼터 가동 상태 확인을 통해 여름철 재난 대비와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 등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행보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clip20260527221221
서산시 부석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정비, 재난대응까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clip20260527221240
서산시 부석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정비, 재난대응까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clip20260527221303
서산시 부석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정비, 재난대응까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서산시 부석면이 복지와 안전, 환경정비, 재난대응까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김기우 부석면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27일 지역 곳곳을 돌며 어르신 복지 지원과 여름철 재난 대비, 생활환경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부석면은 먼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검은여1리 마을회관에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울감 예방과 심리적 위기 대응 방법, 주변 이웃 돌봄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 부석면은 노인회 지회를 대상으로 안전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여름철 폭염 대응,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마을 경로당과 노인회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공유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석면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방역 강화를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하계 방역 기간제 근로자 채용 면접을 실시하고 여름철 집중 방역활동에 투입할 인력을 선발했다.

이를 통해 방역 취약지역 예찰과 해충 방제 활동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여름철 방역체계를 구축해 주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점검도 이어졌다. 김기우 면장과 관계자들은 강당리 배수불량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로관 내부 토사 적체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현장에서는 우기철 침수 예방과 원활한 배수 환경 조성을 위해 추가 정비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이와 함께 취평리 일대에서는 도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 철거 작업도 실시 됐다.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여름철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점검 활동도 병행됐다. 관계자들은 마을회관을 찾아 에어컨 작동 여부와 시설 누수 상태, 쉼터 운영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또 취평2리 복지회관 주변 수로관 정비 공사 현장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과 시공 상태를 확인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 여부를 점검했다.

김기우 면장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안전, 환경정비 등 주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4.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5.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3.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4.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5.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