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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남 참전유공자 위문 사진.(사진=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
국가보훈부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제4회 해외 파병용사의 날(5월 29일)을 맞아 27일 제천시 봉양읍에 거주하는 월남 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 파병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은 고령의 참전유공자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또 위문품을 전달한 뒤 참전유공자의 삶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외 파병용사의 날은 세계 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해외 파병 임무를 수행한 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손애진 지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경제 발전의 밑바탕에는 해외 파병용사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존중받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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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