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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모습.(사진=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 제공) |
한국동서발전㈜ 음성건설본부는 응급상황대처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본부 직원과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1주일 동안 모두 8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실습용 마네킹을 활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를 반복 훈련하며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1차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직후 신속한 판단과 초기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성건설본부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응급대응 교육 외에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근로자 무더위 쉼터 운영,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김동현 음성건설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일터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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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