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을 창업으로"…'2026 Tech-to-Startup Day in Daejeon'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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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창업으로"…'2026 Tech-to-Startup Day in Daejeon' 성료

  • 승인 2026-05-27 16:20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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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to-Startup Day in Daejeon'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26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은 26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2026년 Tech-to-Startup Day in Daejeon'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신보가 비수도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 테마형 창업경진대회'로, 올해는 대전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과의 미래 50년을 함께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추진됐으며, 창업경진대회와 유망기술 사업화 상담회, 금융 지원 및 대학생 취업 상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창업경진대회에서는 결선에 오른 6개 기업의 열띤 IR 피칭 경연이 끝나고 최종 심사 결과가 발표됐다. 영예의 대상은 AI 기반 정밀 의료 플랫폼 개발 기업인 피엑스프리메드㈜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택로봇, 우수상은 ㈜애드웨이브, 장려상은 ㈜인에어, ㈜마인드리치, ㈜에이닷큐어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 기업에는 보증지원, 후속 투자 유치,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대전·충청 지역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과 청년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속 가능한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유관기관도 이번 행사에 대거 참여해 대전·충청 지역 혁신 스타트업 육성과 대학생 취업 지원에 힘을 보탰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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