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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2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정진 기자 제공) |
그는 2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진행된 설명 자리에서, AI와 첨단 기술 중심 산업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시스템 자체를 미래 산업 구조에 맞게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존의 학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산업 변화와 연계된 실습·현장 중심 교육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지역 내 기술 생태계 전반을 강화하는 방향이라는 취지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 이후 지역 내 정착 환경과 기업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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