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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 직원이 금연 상담자들과 상담을 하고 있다.(아산시보건소 제공) |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은 전문 금연 상담사가 대학교와 기업체 등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는 니코틴 보조제 공급과 함께 행동강화 물품 등이 지원된다.
특히 초기 대면 상담 이후에도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총 9회에 걸친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 중도 포기 없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이동 금연클리닉은 관내 대학교 2곳과 사업장 11곳의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산시의 현재 흡연율은 20.8%로, 전년 대비 0.3%p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아산시보건소는 이번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금연 실천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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