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CEO 타운홀 2.0'으로 현장 경영으로 광폭 행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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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CEO 타운홀 2.0'으로 현장 경영으로 광폭 행보에 나서

구미·군산·여수·태안 등 전 사업소 순회하며 '현장밀착형 소통' 박차
'햇빛과 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미래 찾는다' 메시지 공유

  • 승인 2026-05-27 10:0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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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이 'CEO 타운홀 미팅 2.0'의 열기를 전국 사업소로 확산하며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공감 경영 강화에 나선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CEO 타운홀 미팅 2.0'의 열기를 전국 사업소로 확산하며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공감 경영 강화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22일 경기 김포발전본부에서 'CEO 타운홀 미팅 2.0'을 개최했다. 이는 서부발전은 지난 4월 충남 태안 본사를 시작으로 군산, 평택, 여수, 서인천, 구미 등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CEO 타운홀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

'CEO 타운홀 미팅'은 CEO가 현장을 찾아 경영 철학과 현안,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야외 오찬 형식의 '런치 피크닉'을 도입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가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복 사장은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는 서부발전의 미래 비전과 준법경영 체계 확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이정복 사장은 '햇빛과 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미래를 찾는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함께 나눴다.

이정복 사장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서부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은 바로 현장의 직원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이번 김포발전본부 미팅을 포함해 총 14회에 걸쳐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태안발전본부에서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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