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협-한마음지역아동센터, 아동 성장 지원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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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신협-한마음지역아동센터, 아동 성장 지원 업무협약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본격화

  • 승인 2026-05-27 09:5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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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고창신협이 최근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신협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신협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고창신협에 따르면 최근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경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아동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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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고창신협이 최근 한마음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고창신협 제공)
특히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1년 동안 총 7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 아동들에게 금융교육과 체험 활동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 이후 진행된 첫 프로그램에서는 고창신협 직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금융기관의 역할을 배우고 은행 창구 체험과 기초 금융교육, 다양한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실제 금융 환경을 체험하며 통장과 금융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직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금융에 대한 친밀감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창신협은 6년째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동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손영찬 이사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부바 멘토링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신협은 장학사업, 금융교육, 지역 나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대표 금융협동 조합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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