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병기 충남도의원 후보, "현장 아는 정치인, 성정동·봉명동·문성동을 살기 좋은 동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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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병기 충남도의원 후보, "현장 아는 정치인, 성정동·봉명동·문성동을 살기 좋은 동네로"

11대 도의원으로서 활약...경험과 이해도 충분한 후보라 자신
휠체어 몰며 약자의 편에 서고, 작은 불편함도 가볍게 넘기지 않아

  • 승인 2026-05-27 11:1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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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 충남도의원 후보가 중도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출마의 변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도민 여러분 곁에 서기 위해 출마했다.

휠체어를 타면 세상을 보는 눈높이가 달라진다.

아이들의 불편함, 노인들의 어려움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 속 문제들이 더 가까이 보인다.

말보다 실천으로,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도민들께 다시 평가받고 싶다.



-대표 공약

▲이번 선거에서 '재생을 넘어 도시 전환'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우선 성정1동 도시재생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봉명동 천고 앞 도로 확장과 봉명역 중심 교통체계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

또 천안축구센터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와 생활체육을 함께 살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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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기 충남도의원 후보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하재원 기자)
-타 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지난 11대 도의원 당시 문화복지위원회와 행정문화위원장 활동을 통해 정책 추진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충분히 쌓았다.

현장을 아는 경험과 실제 일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후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

또한 사업 실패도 겪었고, 장애도 겪고 있다.

서민의 어려움과 사회적 약자의 불편함을 책이나 보고서가 아니라 삶으로 직접 경험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는다.



-끝으로 한 말씀

▲보여주기식 계획만 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

결국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살기 좋아졌다"는 체감이다.

도민 모두가 유쾌하고 행복한 충남, 그리고 천안을 만드는 데 다시 한번 힘을 보태고 싶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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