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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대는 제22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개최했다. /보건대 제공 |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윤리적 기준과 현장 대응 역량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과정은 강의가 아닌 참여형 의식으로 구성돼, 스스로의 다짐을 통해 의미를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윤리와 관련된 내용을 함께 살펴본 뒤, 상징적 절차를 통해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사회복지사로서의 기본 자세를 되새겼다.
현장에는 학교 관계자와 외부 인사가 함께해 학생들의 출발을 격려했으며, 교육과 현장 사이의 연결 필요성에 공감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학생 대표로 참여한 김시준 학생은 "앞으로 만나게 될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생각하며 책임의 무게를 느꼈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이번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윤리성과 실천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학과는 지역 기반 사회복지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온 교육기관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복지 및 보육 분야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박노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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