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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가정의 달 맞아 KOSPO 행복 발전의 날 개최 모습.(사진=남부발전 제공) |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행복을 발전시키는 발전소'라는 의미를 담아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사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전 사업소에서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총 520여 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여해 ▲사무실 탐방 ▲부모님 직장 체험 ▲VR 안전활동 ▲친환경 용품 만들기 ▲협동 놀이활동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용품 만들기'와 '업사이클링 공예품 제작' 등 미래세대가 에너지 전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친화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일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행사 외에도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육아-비육아 직원 행복동행 활동', '징검다리 휴가제' 등 다양한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을 17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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