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6월 7일까지 2주간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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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6월 7일까지 2주간 무료 개방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야외 정원·산책로·포토존 무료 개방
박람회 성공 개최 감사 기념, 자연경관 중심 힐링 공간으로 운영

  • 승인 2026-05-26 09:54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3)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개최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폐막한 가운데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과 충청남도가 공동 개최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지난 24일 성공적으로 폐막한 가운데 자연경관을 중심으로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군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운영한다.

원예치유박람회장 무료 개방 구역은 야외 정원과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으로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휴식 공간을 그대로 개방하지만 실내 전시관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 트램, 해양게이트 등은 운영하지 않는다.

군은 박람회장 내 안전과 안내 인력으로 약 10명의 범군민지원협의회 자원봉사자를 배치하고, 우천·강풍 등 기상악화 시에는 탄력적으로 박람회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운영기간 중 대인·대물 사고 등에 대비해 박람회장 내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했으며, 소방과 경찰, 보건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전 안전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83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은 데 국민들께 감사드리는 의미에서 폐막 후에도 박람회장의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박람회장을 다시 찾아 한번 더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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