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6종 경기’ 리더십으로, 논산의 지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 충청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6종 경기’ 리더십으로, 논산의 지도를 확 바꾸겠습니다"

국방산업·농업·관광 결합한 ‘4+1 전략’으로 경제 활로 모색
생산부터 소비까지 논산 안에서...‘체류형 경제’로 소득증대 전략

  • 승인 2026-05-26 08:50
  • 수정 2026-05-26 10: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60526_084648148
최근 논산시의 행정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가치를 직접 홍보하고 파는 ‘세일즈 행정’으로의 전환이다. 그 중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차별화된 ‘4+1 전략’과 경제 선순환 철학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과거의 행정은 뒷바라지에 불과했습니다. 현대판 시장은 정치, 행정, 경제, 경영, 마케팅, 미디어 활용 능력까지 6가지 소양을 갖춘 ‘비즈니스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 논산시의 행정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수동적 행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가치를 직접 홍보하고 파는 ‘세일즈 행정’으로의 전환이다. 그 중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의 차별화된 ‘4+1 전략’과 경제 선순환 철학이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

백 후보가 강조하는 논산의 미래는 ‘따로 노는 정책’이 아니다. 국방 미래 기술 산업이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고소득 인구가 유입되고, 이들을 수용할 리조트와 비즈니스 공간이 필요해진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소비되는 식자재(농축산물)와 공산품(휴지 등 생활용품)을 모두 논산 생산 제품으로 채우겠다는 것이 백 후보의 복안이다. 즉, ‘생산-고용-소비’가 지역 내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국방산업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들어왔을 때 농가 소득으로 어떻게 연결될지를 종합적으로 보는 힘이 정책 차별화의 핵심”이라며, 타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논산만의 전략임을 강조했다.

과거 논산의 홍보 방식에 대해 백 후보는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홍보는 돈만 낭비하는 빵점짜리 마케팅”이라며, 최근 설·추석 명절 팜플렛을 제작해 기업체에 배포하고 주문을 이끌어낸 사례를 ‘차별화된 전략’의 예로 들었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해 논산의 농축산물이 외부 시장에 직접 납품되는 구조를 만든 것은 ‘말보다 실천’을 중시하는 그의 경영 마케팅적 마인드를 보여준다.

단순한 행정가에서 ‘전략적 경영인’으로 변모를 꾀하는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그의 ‘4+1 전략’이 논산의 경제 지도를 어떻게 재편할지, 시민의 이목이 쏠린다.


논산=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피해자는 피눈물'...당진 학부모들, A시장 후보 아들 학폭 관련 '소명 촉구'
  2. "검은 연기 뒤덮은 서산"… 크레아 공장 대형화재, 11시간 사투 끝 진화
  3. [주말 사건 사고] 서산 공장 화재로 소방대원 2명 부상, 직원 6명 대피
  4. 대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 '손가락 2번 포즈' 요청에 보인 반응은?
  5. 원자력발전소 연료 만드는 대전공장…환경방사선 안정·기술수출까지
  1.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2. 올 여름 충청권 평년보다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린다
  3. “집 가까운 병원에서 보훈 진료를…” 위탁병원 공개모집 관심 필요
  4. "표결집", "검증확대" 제안… 교육감 선거 주도권 경쟁 격화
  5. 반환점 향하는 공식선거전…與野 중원 혈투 점입가경

헤드라인 뉴스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본 충청 판세…충남 초박빙, 충북 격전지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국민의힘은 열세 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는 중도일보가 충청권 여야 시도당위원장 등을 직접 전화 취재하고 정치권 관계자 및 각종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금강벨트 4개 시도 가운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그야 말로 시계..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아", 김태흠 "충남 위한 적임자는 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기자회견, 간담회 등을 통해 네거티브에 흔들리지 않고 충남 발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합동 유세 등에서 도정 성과를 앞세우며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2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손세희 더불어민주당 홍성군수 후보와 무소속 이두원 후보 단일화 기자회견에서 최근 네거티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금 네거티브가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이에 흔들리지 않겠다"라며 "네거티브가 중심이 아니라 충남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겠다"고 강조했..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4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10개월 째 한 자릿수… 대전·충북도 하락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6.70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6.99대 1) 대비 0.2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해 같은 달 14.52대 1)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 14.80대 1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이후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을 진입한 뒤 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대전발전 적임자는 나’

  • 누굴 뽑을까? 누굴 뽑을까?

  •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꼭 투표합시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