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충순 서산시의원 후보, 부석·인지·팔봉 누비며 '한결같은 지역일꾼' 표심 총력전

  • 충청
  • 서산시

가충순 서산시의원 후보, 부석·인지·팔봉 누비며 '한결같은 지역일꾼' 표심 총력전

"더 크게 도약할 4년 선택해 달라", 낮은 자세·생활밀착 행보로 주민 공감 확산 노력
"주민과 함께 걷는 현장 정치" 강조, 늘 한결같은 진정성·현장 중심 선거운동 눈길

  • 승인 2026-05-26 08: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국민의힘 가충순 서산시의원 후보는 '늘 한결같은 우리동네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부석·인지·팔봉면 일대에서 주민 밀착형 현장 선거운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 후보는 농어업 기반시설 개선과 고령층 복지 확대 등 실질적인 생활 민원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화려한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정치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검증된 일꾼임을 부각하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KakaoTalk_20260525_233113011_01
가충순 서산시의원 후보가 "늘 한결같은 우리동네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가충순 후보 sns 게시용 자료)
KakaoTalk_20260525_233113011_02
가충순 서산시의원 후보가 "늘 한결같은 우리동네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가충순 후보 sns 게시용 자료)
KakaoTalk_20260525_233113011
가충순 서산시의원 후보가 "늘 한결같은 우리동네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가충순 후보 sns 게시용 자료)
서산시의원 나선거구(부석·인지·팔봉)에 출마한 국민의힘 가충순 후보가 "늘 한결같은 우리동네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 후보는 최근 부석면과 인지면, 팔봉면 일대를 연일 누비며 주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벽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방문, 농촌 현장 점검, 경로당 순회, 마을 좌담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주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번 6월 3일 선거는 단순히 시의원 한 명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부석·인지·팔봉의 미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지역 발전의 흐름을 더 크게 만들 수 있도록 힘 있는 일꾼, 검증된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질적인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가 후보는 특히 '말보다 행동'을 강조하며 생활정치와 현장 중심 정치 철학을 거듭 내세우고 있다. 그는 "화려한 말이나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주민 불편을 해결하는 실천력"이라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현장을 지켜온 시간이 가장 큰 자산"이라며 "농업과 어업, 지역경제, 교통과 복지 문제 등 주민 삶과 직결된 과제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가 후보는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 구상에도 힘을 쏟고 있다. 농업 기반시설 개선과 배수로 정비, 어촌 생활환경 개선, 고령층 복지 확대,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생활과 직결된 공약들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현실성 있는 정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지역 발전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생활 민원을 가장 빠르게 듣고 가장 책임감 있게 해결하는 현장형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여준 진정성 있는 행보도 주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마을 곳곳에서는 "항상 현장에 있는 사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후보", "꾸준하고 성실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 후보는 SNS를 통한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 활동 사진과 주민 의견, 정책 방향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온라인에서도 주민들과 거리 좁히기에 힘쓰고 있다.

단순 홍보보다 주민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쌍방향 소통에 집중하면서 젊은 층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쌓아가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현장을 뛰고 있다"며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숨 쉬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천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역을 더 발전시켜 달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책임의 무게라고 생각한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주민만 바라보며 뛰겠다"고 강조했다.

가충순 후보는 마지막까지 주민 속으로 들어가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역일꾼", "끝까지 책임지는 시의원"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3. [날씨] 25일까지 낮 기온 30도 안팎…26일부터 많은 비
  4.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디지털 융합 K-ESG 혁신 표준화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5. 한기대,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청렴을 배우다
  1. 천안법원, 술에 취해 장례식 방해한 혐의 '벌금 100만원'
  2. 천안시, 안서동 대학가 청년 프로그램 '더 체이서' 성료
  3. 백석문화대, 2026학년도 학생홍보대사 19기 위촉식 개최
  4. 천안동남경찰서, 민·경 협력 치안의 귀감 '남부자율방범대' 감사패
  5. 천안시, 데이터 기반 선제적 방역 나서… 맞춤형 방역 추진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충청권 유권자 481만명… ‘캐스팅보트’ 영향력 커지나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두 충청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확정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명부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전체 유권자 수는 4464만 9908명이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200승' 류현진 앞세운 한화… 연승 타고 상위권 도전

올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 추락 위기에 놓였던 한화 이글스가 최근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류현진은 24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국인 선수 최초로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인 투수가 프로 무대에서 200승을 기록한 것은 송진우(210승)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25일 KBO에 따르면 한화는 이날 기준 47경기에서 23승 24패, 승률 0.489의 성적으로 리그 5위에 올라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불안정한 중심 타선과 불펜진의 부진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한화는 최근 경기력을 회..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 휘발유값 4주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세종·충남은 2000원대 유지

대전지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4주 만에 리터당 2000원 밑으로 떨어졌다. 반면, 세종과 충남은 여전히 2000원대를 유지하면서 지역별 가격 차를 보였다. 2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대전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999.69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세종은 2008.01원, 충남은 2015.27원을 기록했다. 대전과 세종의 가격 차는 리터당 8.32원, 대전과 충남의 격차는 15.58원이다. 대전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4월 넷째 주 리터당 1998.42원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야구인 만난 허태정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난 이장우 후보

  •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가정마다 배달된 선거공보물

  •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대전지역 후보들 지원유세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