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김상환 교수, 동물생명·생태환경 연구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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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국립대 김상환 교수, 동물생명·생태환경 연구 공로 국무총리상 수상

생태·환경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공로 인정…DMZ 생물다양성 가치 재조명

  • 승인 2026-05-25 11:4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보도자료 사진-김상환교수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응용과학전공 김상환 교수 국무총리상 수상 (사진=한경국립대 제공)
한경국립대학교 동물응용과학전공 김상환 교수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환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22일 김 교수는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2026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에서 정부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생태계의 보고 DMZ에서 시작하는 생물다양성 보전·복원'을 주제로 마련됐다. 비무장지대(DMZ)를 중심으로 한반도 생태계의 가치와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철새 보호와 생태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환경부는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 등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생태계 복원과 야생생물 보호를 국가 차원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DMZ 일대는 다양한 야생 동식물과 철새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생태축으로 평가받으며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김 교수는 동물생명과 생태·환경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교육을 이어오며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행사는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과 생물다양성 회복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대표 환경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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