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아티스타트 선발작가 8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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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아티스타트 선발작가 8인展

대치갤러리서 7월 1일까지 28점 선봬

  • 승인 2026-05-25 12:5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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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은 '2026 아티스타트(ARTISTART)' 선발 작가 8인의 작품을 7월 1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전시 포스터. (사진=KT&G 제공)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 '제6회 아티스타트(ARTISTART)'를 통해 선발된 작가 8인의 작품을 7월 1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순회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상상마당 부산갤러리에서 열린 본 전시의 작품 200여 점 가운데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가 8명의 작품 28점으로 구성됐다.

KT&G 상상마당은 지난 3월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가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3D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도예 작품을 선보인 이유진 작가가 수상했다. 이 밖에 정가영, 배수빈, 박소현 작가가 우수상을, 이현도, 하신아, 윤정재, 문혜연 작가가 장려상을 받았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아티스타트'는 대학을 졸업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상상마당 부산과 서울에서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신진 예술가 육성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티스타트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2021년부터 지역 예술대학을 졸업하는 예비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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