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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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세종시당, '노무현 공원'서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약속

21일 오후 선거운동 시작일에 맞춰 지방선거 후보군 총출동
자전거 타고 행정수도 완성 의지 다져… 공동 결의문 낭독
최민호 후보, 이준배 위원장, 시의원 전원 책임 정치 약속

  • 승인 2026-05-23 09:0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국민의힘세종시당 1
이날 세종호수공원 바람의언덕 앞에서 자전거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있는 국힘 세종시당. (사진=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자전거를 타고 행정수도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시당은 지난 2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일을 맞아 세종호수공원 내 노무현 기념 공원(바람의 언덕) 일원에서 자전거 선대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시의원 후보자 전원, 선거 운동원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와 시민 중심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당은 1970년대 백지수도 계획부터 2004년 신행정수도 추진 등에 이르기까지 행정수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세종시 완성에 대한 진정성과 책임을 시민들께 다시 한 번 약속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찬우(아름동), 정영원(집현동) 시의원 후보는 이날 선대위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후보자들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천의 과제"라며 "정쟁과 계산이 아닌 시민의 삶과 세종의 미래를 진심으로 고민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민호 시장 후보는 시민 현장으로 향하는 시의원 후보 한 명, 한 명과 손을 맞대려 상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은 "행정수도는 특정 정치세력의 과제가 아니라 세종시민 모두의 꿈이자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과제"라며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답하는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당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뛰고, 끝까지 책임지는 현장 중심의 정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문찬우,정영원후보
이날 선대위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하는 문찬우(아름동), 정영원(집현동) 시의원 후보. (사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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