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中 가흥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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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中 가흥공장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 획득

국내 대전·금산공장, 헝가리 라칼마스공장 이어 네번째

  • 승인 2026-05-22 09:4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사진자료]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타이어는 중국 생산기지인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전경. (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는 중국 생산기지인 가흥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타이어는 금산공장, 헝가리 라칼마스공장, 대전공장에 이어 네 번째 ISCC PLUS 인증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ISCC PLUS는 바이오 기반 원료와 재활용 원료의 지속가능성, 공급망 전반의 투명성을 검증하는 자발적 국제 인증 제도다. 원료 수급부터 생산 공정, 최종 제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인증은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친환경 제조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타이어는 2021년 업계 최초로 금산공장에서 ISCC PLUS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3년 헝가리 라칼마스공장, 2025년 대전공장에서도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중국 가흥공장 인증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주요 생산 거점의 친환경 인증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 가흥공장을 중국 내 지속가능 제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전반에 친환경 생산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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