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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여자유도팀 선수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동메달 2개를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북구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서 열린 '2026 양구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유도팀이 개인전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차아리·임보영 개인전 동메달 획득
이번 대회에는 강병진 감독과 선수 4명이 출전했다. 개인전 ?63㎏급 차아리 선수는 고창군청 서수빈 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78㎏급 임보영 선수도 순천시청 신지영 선수를 꺾고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에 메달을 안겼다. 북구 여자유도팀은 이번 대회 개인전에서 모두 2개의 동메달을 수확했다.
◆ 주축 선수 공백 속 값진 성과
북구 여자유도팀은 지난해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메달 5개를 기록하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다만 올해 대회에서는 -78㎏급 이고은 선수와 -70㎏급 이예원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주축 선수 공백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며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북구는 향후 전국대회를 대비해 체력 강화와 경기 운영 능력 향상에 집중하며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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