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선 릴레이 인터뷰] 김영진 예산군의원 후보

  • 충청
  • 예산군

[6·3지선 릴레이 인터뷰] 김영진 예산군의원 후보

"생활 속 불편 해결하는 군의원 되겠다"

  • 승인 2026-05-21 10:4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김영진 예산군의원 후보는 농촌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덕산온천 관광거점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세대별 맞춤형 복지 확충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발로 뛰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영진군의원후보
김영진 예산군의원후보(사진=후보자 제공)
김영진 예산군의원 후보
김영진 예산군의원 후보(사진=후보자 제공)
6·3 지방선거 예산군의원 라 선거구(덕산·봉산·고덕·신암)에 출마한 김영진 후보는 "군민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정치를 펼치겠다"며 생활정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출마의 변

김 후보는 이번 선거 출마 배경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농촌 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청년 유출 문제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 생활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과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기존 정치에 대한 주민 피로감을 언급하며 차별화 전략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선거 때만 주민을 찾는 방식으로는 신뢰를 얻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듣고 결과로 평가받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대표공약

대표 공약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제시했다.

덕산온천을 중심으로 관광거점화를 추진하고, 축제·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침체된 상권 회복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가야역사문화권 개발 사업과 연계한 관광자원 활용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도로와 생활환경 정비 공약도 내세웠다.

그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체감하는 부분이 교통과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농어촌도로와 생활도로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재해 예방을 위한 배수 정비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층과 청년층을 함께 고려한 정책을 강조했다.

노인회관과 복합문화공간을 확대해 어르신 복지와 여가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과 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관심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덕산·봉산·고덕·신암 지역은 관광과 농촌, 생활권이 함께 연결된 곳인 만큼 균형 있는 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젊은 추진력으로 지역 현안을 빠르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타 후보와 다른 점이 있다면

김 후보는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실행력'을 꼽았다.

그는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느끼는 정책이 중요하다"며 "민원이 접수되면 끝까지 챙기고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 말씀

김 후보는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약속에 책임지는 정치로 지역 변화의 성과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3.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3.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4.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5.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