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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군이 고독사 위기대상자 100명에게 전달한 '든든한 한 끼 꾸러미'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
전달되는 꾸러미에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이 한 박스에 담기며, 함께 동봉되는 엽서에는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읍·면사무소로 연락해 주세요. 앞으로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으실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이번 지원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매년 연 3회 추진될 예정이다.
영동군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들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읍·면사무소 및 관련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동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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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