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충령탑 참배로 결전 돌입

  • 충청
  • 계룡시

국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 충령탑 참배로 결전 돌입

계룡시 국힘 후보 전원 참석, 순국선열 뜻 기리며 필승 다짐
출정식 거쳐 출근길 유세로…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시동

  • 승인 2026-05-21 09: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이응우 국민의힘 계룡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출마자들은 충령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계룡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대한 기로로 규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참배를 마친 후보들은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과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원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과시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충령탑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를 필두로 충남도의원 및 계룡시의원 출마자 전원,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관계자 등은 21일 오전 6시,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을 찾아 합동 참배를 거행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사진=이응우 선거캠프 제공)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6시, 엄사근린공원 내 충령탑을 찾아 합동 참배를 거행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대장정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참배에는 이응우 시장 후보를 필두로 충남도의원 및 계룡시의원 출마자 전원,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관계자 등이 대거 집결했다. 참석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충령탑 헌화 및 묵념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출마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시민을 향한 책임 정치 구현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참배를 마친 이응우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계룡시의 향후 백년대계를 좌우할 중차대한 기로”라고 규정한 뒤, “그동안 시민들과 끊임없이 교감하며 계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착실히 다져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 큰 계룡의 미래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자리한 국민의힘 소속 도·시의원 후보들 역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시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명품 도시 계룡을 만들겠다”며 “당 소속 모든 후보가 ‘원팀’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연대 의식을 과시했다.

충령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후보들은 곧바로 필승캠프에 모여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전열을 정비했다. 이후 이들은 계룡시의 주요 거점인 2정문 사거리로 이동해 본격적인 첫 출근길 거리 유세를 펼쳤다.

후보들은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밀착형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국민의힘 계룡시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이응우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견고한 결속력을 발휘해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3.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3.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4.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5.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