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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 대피와 이재민 구호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실전형 현장훈련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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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최근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현장에서는 세탁과 목욕 지원 등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재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모의훈련을 체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고창군 11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고창경찰서, 소방서, 8098부대, 자율방재단, 민간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옥 고창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행정뿐 아니라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구호 역량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동세탁차와 이동 목욕차 등 현장 맞춤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군민의 안전과 일상 회복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대응 훈련과 현장 중심 자원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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