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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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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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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1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현충일 계기 묘소 앞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명동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와 헌화를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현충원 관계자로부터 묘역 봉사활동에 대한 사전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태극기 꽂기 활동에 나섰다. 직원들은 묘역 곳곳을 돌며 묘소 하나하나에 정성스럽게 태극기를 꽂고 주변 환경을 살피며 경건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국가와 시민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묘역을 직접 돌며 태극기를 꽂다 보니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이 더욱 가슴 깊이 느껴졌다"며 "일상 속에서 보훈의 의미를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현충원에 잠들어 계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평화로운 일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한명동 복지문화국장은 "현충일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공직자 스스로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모두가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는 매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모 행사와 보훈 캠페인, 국가유공자 예우 사업 등 다양한 보훈 활동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애국심 함양과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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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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