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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후보는 지난 19일 희망제작소와 '주민과 함께하는 충남 서산시 희망만들기 프로젝트' 정책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맹정호 후보는 19일 희망제작소와 '주민과 함께하는 충남 서산시 희망만들기 프로젝트' 정책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 정책 추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 참여형 지방자치를 강화하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AI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지역 자원 기반 순환경제 구축 ▲보편적 삶의 질 향상 ▲AI 전환 시대 청년 지원 ▲기후위기 대응 정책 확대 등 시민 중심의 '46대 희망공약'을 공동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양측은 청년 창업과 귀농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육성, 공동체 회복 사업 등 지역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맹정호 후보는 "지방자치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힘"이라며 "희망제작소가 오랜 기간 전국 혁신 사례를 연구하며 축적한 경험과 정책 역량을 서산에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창업 지원,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바람연금 사업 등 제가 제시한 주요 공약들도 희망제작소의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의 서산을 다시 도약시키고 시민이 희망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앞으로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며 해결책을 만들어 가는 협치형 시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은경 소장은 "맹정호 후보는 민선 7기 행정 경험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과 사회혁신 정책을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체 회복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46대 희망공약은 전국 지방정부에서 실제 성과를 거둔 정책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된 만큼 지역 현실에 맞게 적용한다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희망제작소가 제안한 '46대 희망공약'은 민선 5기부터 민선 8기까지 전국 지방자치 현장에서 성과를 거둔 혁신 정책을 바탕으로 구성된 정책 패키지다.
주민참여예산제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청년정책, 사회적경제, 탄소중립, 복지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 사례가 포함돼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을 넘어 향후 지방자치와 시민참여 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맹정호 후보는 최근 청년·복지·도시재생·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시민 중심 정책 비전을 강조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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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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