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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AI) 빠지다' 프로젝트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
충주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AI로 빚어내는 충주의 숨결, 충주愛(AI) 빠지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실생활과 지역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단계 '충주愛 AI 크리에이터 실험실' ▲2단계 '충주愛 AI 프로젝트 스튜디오' ▲3단계 '충주愛 AI 현장학교'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AI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데이터 리터러시 교육과 AI 강사 양성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텍스트·이미지·영상 생성형 AI와 데이터 리터러시 기반 예측형 AI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과 야현체육센터 2층 메이커스페이스 작은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또 시민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강료 전액 무료 지원과 함께 노트북·태블릿 대여 혜택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까지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과정별 모집 인원은 약 2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충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AI 기술이 시민들의 새로운 생활 역량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AI를 활용해 지역과 연결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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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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