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RISE사업단, 보건·헬스케어 창업협력 구축

  • 충청
  • 충북

강동대 RISE사업단, 보건·헬스케어 창업협력 구축

치과위생사협회·아이오바이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6-05-19 13:2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북회 및 ㈜아이오바이오와 보건·헬스케어 분야의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디지털 구강관리와 보건산업 분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연계를 위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교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실무와 창업 역량을 고루 갖춘 지역 정주형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동대학교 RISR사업단, 보건·헬스케어 분야 창업지원 협력체
강동대학교 RISR사업단 보건·헬스케어 분야 창업지원 업무협약식.(사진=강동대 제공)
보건·헬스케어 분야 인재양성과 창업지원을 위한 대학·협회·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19일 교내 공산관 소회의실에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청북도회, ㈜아이오바이오와 보건·헬스케어 분야 창업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RISE사업과 연계해 디지털 구강관리와 보건·헬스케어 분야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재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연계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강동대 RISE사업단 김재진 단장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청북도회 박금자 회장,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 치위생학과 최규영 학부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RISE 체계 기반 보건·헬스케어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구강관리 및 보건산업 분야 산학협력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보건 수요 기반 현장연계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보건·헬스케어 분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연계, 재학생 및 지역 주민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헬스케어 전문기관과 디지털 구강관리 기술기업이 대학 교육과 연계해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동대는 협약기관들과 함께 재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실무와 창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현장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진 강동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헬스케어 분야의 인력양성과 산학협력, 창업교육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이 현장 실무역량과 창업역량을 함께 갖춘 지역 정주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3.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4.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5.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