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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청사(사진=청양군 제공) |
재단은 6월 4일부터 청신여중 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협동과 공동체 가치를 이해하고 사회적경제 구조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총 5회 운영하며 팀별 협업과 역할 분담, 소비자 응대 등 실제 경제활동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협동조합 운영 원리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학습한 뒤 조별 활동을 통해 상품 기획과 제작 과정에 참여한다. 이후 지역 플리마켓인 '달빛마켓'에 직접 참여해 판매 활동도 경험한다.
재단은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생산과 소비, 지역 환원 과정까지 연결한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학생들은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적경제 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재단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상욱 이사장은 "청소년이 협동과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해보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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