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광역시가 '시설공사 상시 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사진=인천시 재공 |
그동안 시설 개통 후에도 지도 반영이 늦어 시민들이 길 찾기와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사례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인천시는 계획 단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지명 제정 ▲도로명 부여 ▲지적확정측량 ▲공간정보 DB 구축 ▲드론 영상 촬영 등을 단계별 체크리스트로 관리한다.
착공 시점부터 시설물 명칭을 제정하고, 개통·준공 단계에서는 민간·공공지도 현행화, GIS 구축, 현지 표기 확인 등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최신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동일 경로로 시계열 영상을 촬영·구축해 개통 이후 홍보 영상과 시민 서비스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로 개통된 도로와 교량 정보를 민간·공공지도와 내비게이션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토지·공간정보 서비스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