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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군청 전경(사진=단양군 제공) |
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경제총조사 현장조사에 참여하는 조사요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사 과정의 정확성과 통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에는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조사원 14명, 지원담당자 2명, 관리자 4명 등 모두 2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사업체 조사 방법과 조사표 작성 요령, 응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별 대응 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가데이터처 조사관리국 직원이 직접 교관으로 참여해 실제 조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면서 조사요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사업체별 정확한 자료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 고용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은 물론 지역 산업 구조 분석과 지원 정책 마련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맞춤형 산업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대책 마련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통계 확보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 조사 단계에서의 자료 신뢰도가 조사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요원 교육을 통해 신뢰성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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