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대학과 지역 기업 함께 성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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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대학과 지역 기업 함께 성장해요"

'2차년도 계약학과 학생 ANCHOR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26-05-19 08:10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협약기업 임직원의 단체사진
선문대가 14일 개최한 '2차년도 계약학과 학생 ANCHOR 프로그램'에 참여한 협약기업 임직원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선문대 제공)
선문대(총장 문성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 과정을 대폭 강화하며 대학과 기업 간 안정적 취업 연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대학 측에 따르면, 학내 '계약학과 운영센터(이하 센터)'는 14일 교내에서 '2차년도 계약학과 학생 ANCHO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청년층의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지원한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협약 기업의 임직원들이 멘토로 직접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여 학생들은 멘토링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과 조직 문화, 직장 적응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전수받았다. 또한 현업 실무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의문점을 해소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계약학과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대학과 기업 간의 유기적인 연대감을 다지는 발판이 됐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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