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커피페스티벌 글로벌 교류 확대…15개국 참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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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커피페스티벌 글로벌 교류 확대…15개국 참가 눈길

주한대사·기업 관계자 참석
커피산업 국제교류 강화

  • 승인 2026-05-18 22:4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도구 보도자료(260518, 2026 글로벌 영도성료)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글로벌 교류행사 환영 만찬'에서 해외 참가국 관계자들과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부산 영도구가 글로벌 커피 축제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에 나섰다. 해외 커피 생산국과 외교공관,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커피 문화와 산업을 연결하는 국제 교류 행사로 관심을 모았다.

◆ 15개국 참여 국제 교류행사 진행

영도구는 지난 5월 15일 '2026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과 연계한 글로벌 교류 행사 환영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티오피아와 과테말라, 페루, 케냐,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5개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주한 대사와 대사대리, 주부산 총영사, 해외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여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 부산신항 연계 팸투어 운영

영도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협력해 해외 공관과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부산신항 홍보와 투자·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케냐와 우간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이 신규 참여국으로 포함되며 참가 규모가 확대됐다.

◆ 커피 기반 국제교류 플랫폼 확대

행사에서는 해외 참가국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확대와 커피산업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영도구는 글로벌 커피 축제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기능을 강화하고 커피 문화 콘텐츠와 산업 연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커피를 매개로 한 국제 교류와 산업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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