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 정치/행정
  • 보도자료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그동안 이창섭 부위원장 사무총장 겸임
업무 분리로 실무와 대외 업무 강화 전망
이정우 "충청·한국 역량 세계에 알릴 것"

  • 승인 2026-05-18 17:09
  • 신문게재 2026-05-18 7면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이정우
이정우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사진=조직위 제공)
2027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에 이정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이 선임됐다.

그간 이창섭 부위원장이 겸임하던 사무총장 업무가 분리되면서 조직위 실무와 대외 업무 등도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조직위는 18일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을 선임, 이날부터 곧바로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무총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문체부 국제체육과장, 체육국장, 문화예술정책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유네스코(UNESCO) Senior Program Specialist와 주영한국문화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의 소통 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무총장은 조직위 상황에 대해 총괄하는 자리로, 경기 운영부터 시설 조성과 개·폐회식, 대회 홍보, 국제 협력 등 전반을 맡는다.

조직위 출범부터 사무총장을 겸임해왔던 이창섭 부위원장은 이번 인사에 따라 대외적인 업무에 더욱 힘을 실을 계획이다.

이정우 사무총장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인 만큼, 충청과 대한민국의 문화·스포츠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12일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종=조선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4.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5.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3.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4.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5. '조상호 세종시장' 첫 기자회견, 어떤 내용 담았나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