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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사진=전재수·박형준 후보 페이스북) |
◆ "핵심 법안 참여 여부 문제 제기"
박형준 후보 선대위는 18일 논평을 통해 "전재수 후보가 해양수도 정책을 본인이 설계하고 추진한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해사법원설치법, 동남권투자공사법, 북극항로법, 부산 이전기관지원특별법 등을 언급하며 "핵심 법안 상당수에서 전 후보 이름을 찾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 "일부 법안은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먼저 발의한 뒤 전 후보가 뒤이어 발의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선대위는 "해양수도와 북극항로를 강조하면서도 관련 핵심 법안 발의에는 관심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 "기관 이전 선거 활용" 주장도
선대위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이전과 HMM 부산 이전 문제도 함께 거론했다.
특히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발언과 민주노총 사무금융노조 측 발언 등을 언급하며 "HMM 부산 이전이 선거용 성과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과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강조하면서 논란이 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박형준 후보 선대위는 "전 후보가 해양수도 성과를 과도하게 부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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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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