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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민주주의와 헌정 가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사진=박형준 페이스북) |
박 후보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들께 깊은 추모의 뜻을 전한다"며 "유가족과 광주 시민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 "5·18 정신,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
박 후보는 "1980년 5월 광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위대한 이정표를 세웠다"며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와 헌정을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외침은 오늘의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소중한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5·18은 특정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라며 "그날의 희생과 정신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뿌리 깊은 가치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주의 위기 되새겨야 할 시점"
박 후보는 최근 정치 상황과 관련해 민주주의 원칙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모든 권력은 국민을 위해 행사돼야 하며 결코 사적으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며 "우리 민주주의가 권력 사유화의 유혹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5월 광주의 희생을 기억하며 민주공화국의 위기를 넘어 더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마지막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빈다"며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린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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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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