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비봉리패총 특별전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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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비봉리패총 특별전 19일 개막

발굴 사진·장비로 고고학 현장 재현
2027년 3월 17일까지 무료 관람

  • 승인 2026-05-18 12:47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 특별전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 특별전<사진=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 특별전 '비봉리패총, 땅속의 시간을 꺼내다'를 19일부터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비봉리패총 발굴 역사와 고고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7년 3월 17일까지 전시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물은 발굴 당시 사진과 자료, 발굴 장비 등이다.

발굴 현장 사진은 40여 점이 소개된다.

관람객은 패총이 발굴되는 과정을 따라가며 고고학 조사 현장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관은 고고학자의 이야기와 발굴 현장 체험 공간도 함께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유물을 단순히 보여주는 방식보다 발굴 과정과 현장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다.

창녕군은 관람객들이 비봉리패총의 가치와 발굴 의미를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시관은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창녕=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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