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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사진=오태완 후보 제공> |
오 후보는 이날 "어설픈 시행착오로 의령의 미래를 다시 허송세월할 수 없다"며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의령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후보는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와 추모공원 조성,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리치리치페스티벌 개최, 다자녀 튼튼수당 시행, 버스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민생현장기동대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의령에는 어설픈 경험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민생현장기동대를 앞세웠다.
오 후보는 "전등 하나 갈아주고 수도꼭지 하나 고쳐주는 일이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절실한 생활 문제"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본소득 추진 의지도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은 제가 먼저 신청했고 이미 시작된 일"이라며 "다시 군민 선택을 받으면 조례까지 만들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 15만 원 기본소득에 이어 당선 뒤 50만 원 민생안심지원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유스호스텔 건립, 축구장 조성, 야구장 재정비,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기반을 넓히겠다고 했다.
그는 '48720' 미래 비전과 기호 5번을 연계한 '오(5)케어' 구상을 제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해결하는 선거를 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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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