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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가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하는 현장 중심 소통체계 구축을 위해 「IPA 국민소통 오픈랩(Open Lab)」을 운영한다/사진=IPA 제공 |
'오픈랩(Open Lab)'은 기관이 정책과 현장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운영 방식이다. 단순 견학이나 설명회를 넘어 국민이 직접 현장을 경험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현장 기반 참여형 소통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항은 물류·여객·관광·지역사회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 공간인 만큼, 다양한 국민 의견을 반영한 소통이 중요하다. 이번 오픈랩은 소규모 시범운영으로 시작해 참여자의 의견과 운영성과를 분석한 뒤 확대 운영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오픈랩은 ▲학계 ▲관광 ▲항만 ▲지역사회 ▲홍보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인천항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정책 아이디어와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한다.
이경규 IPA 사장은 "국민소통 오픈랩은 국민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소통 플랫폼"이라며 "국민이 인천항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참여형 소통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차 오픈랩은 오는 5월 중 인천항 갑문지구에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IPA는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성과를 검토해 국민참여형 소통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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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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