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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포스터.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기 위한 특별 공연을 마련한다.
재단은 오는 5월 27일 공주시보건소에서 '공주시보건소와 함께하는 지역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공연'의 하나로,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기념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창단 11주년을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약 60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파트별 레슨과 오케스트라 합주 등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공주시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이 지닌 공공적 의미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음악(OST)과 클래식 곡 등 총 6곡 안팎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참여하는 보컬 협연도 준비돼 색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지역동행'이라는 의미처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한 경험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단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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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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