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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며 공주 원도심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15일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오는 10월까지 야시장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지역 예술인 단체 '제민내'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가수 노라조와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이시보가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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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장식에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시 제공) |
시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및 위생 관리에도 집중했다.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위생 점검 체계도 강화했다.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은 오는 10월 17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7~8월 혹서기에는 휴장한다.
운영 기간 동안 마술 공연과 인디음악, 국악·해금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의 밤 문화를 함께 즐겨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밤마실 야시장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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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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