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 '놀다 가유(遊)'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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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특화사업 '놀다 가유(遊)' 추진

경로당 30개소에 놀이용품 전달, 어르신 여가·정서 지원 기대

  • 승인 2026-05-18 17: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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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무더위·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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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무더위·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태주, 민간위원장 선종숙)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과 정서적 교류 확대를 위한 신규 특화사업 '놀다 가유(遊)'를 추진했다.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무더위·한파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놀이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경로당 방문 과정에서 기존 놀이용품이 노후돼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확인하면서 마련됐다.

협의체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활성화와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각 경로당에 윷놀이와 화투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놀이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여름철 폭염 기간 동안 경로당 이용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놀이 활동을 통한 소통과 교류가 활기찬 경로당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놀이용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다 같이 웃고 즐길 수 있어 좋다"며 "경로당 오는 재미가 더 생겼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태주 해미면장은 "작은 놀이 하나가 어르신들께는 큰 즐거움과 활력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서로 소통하고 웃으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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