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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경찰청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생 안전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한다. (사진=세종경찰청 제공) |
세종경찰청(청장 김홍근)과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남택화)는 학생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학생 안전 특별 치안활동'을 5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10주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치안활동은 학생들이 범죄와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받는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경찰은 학교 주변과 주요 통학로·학원가 일대에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기동대, 형사, 여성청소년, 교통 등 가용 경력을 집중 배치, 가시적인 순찰과 거점 근무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들의 방문이 잦은 문화·여가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안전 진단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발견된 치안 취약 요인에 대해서는 방범 시설물을 보강, 교통안전 시설 개선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 체계도 공고히 한다. 자율방범대, 시니어POLICE, 태권순찰대, 아동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 협력 단체와 함께 통학로 주변 범죄 취약시간·장소 합동순찰을 전개해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목표다.
앞서 15일 김홍근 세종경찰청장은 아름지구대를 방문해 특별 치안활동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 주역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빈틈없고 촘촘한 치안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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