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철환 천안시의원 후보, "주민의 이익과 지역 발전 앞에서 어떤 타협도 없는 든든한 일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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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철환 천안시의원 후보, "주민의 이익과 지역 발전 앞에서 어떤 타협도 없는 든든한 일꾼 될 것"

스마트 농업 보급 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확충, 대형 국책사업 감시 등 제안
3선의 힘과 경륜을 오직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부을 것

  • 승인 2026-05-17 10:3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천안시의원 예비후보는 3선 도전을 통해 지역 현안을 강력하게 해결하고 주민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스마트 농업 보급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그리고 성환종축장 부지 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지지부진했던 직산역 인근 LH 사업의 조속한 보상 절차 이행을 촉구하며, 3선의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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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천안시의원 후보가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중단 없이 더욱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하고자 3선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사진=정철희 기자)
주민의 소통창구이자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신념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주요 공약 등을 내세우며 한창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에 중도일보는 예비후보들을 만나 출마의 변과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 출마의 변.

▲ 그동안 의정 활동을 하며 지역구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었고,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만큼 주민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

이번 3선 도전은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중단 없이 더욱 강력한 추진력으로 해결하기 위함이다.

주민의 이익과 지역 발전 앞에서는 그 어떤 타협도 없이 맨 앞줄에 서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

-대표 공약은.

▲ 지역의 자랑인 성환 배와 입장 포도 등 특산물을 기후 변화의 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농업 보급을 확대하고 맞춤형 보조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

또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대폭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

성환종축장 이전 부지 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철저한 감시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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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환 후보가 자전거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사진=김 후보실 제공)
- 직산역 앞 LH 주도 사업이 지지부진한데, 이를 해결할 방안은.

▲ 천안시를 통해 확인한 결과, LH가 일부 예산을 확보해 5월 중에 보상 열람 공고를 시행하고 5월 말까지 열람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긍정적인 진전이 있다.

열람 기간이 끝나면 6월 중으로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감정평가사 선임을 거쳐 11월부터 실제 보상에 착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더는 지연되지 않도록 천안시가 조속히 보상협의회를 꾸리게끔 3선 시의원의 힘으로 강력히 촉구하겠다.

아울러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

- 끝으로 한 말씀.

▲ 3선의 힘과 경륜을 오직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붓겠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웃고 함께 우는 시의원이 되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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