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단, 따뜻한 첫 만남, 배움의 문 열다

  • 충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단, 따뜻한 첫 만남, 배움의 문 열다

신규 기초학력지원단 소개와 현장 소통으로 책임교육 실현

  • 승인 2026-05-16 09: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 책임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기초학력 책임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학교의 학습코칭과 지역아동센터의 수업 지원 라온배움교실의 내실 있는 출발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11일부터 15일까지 관내 해당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담당 장학사와 기초학력지원교사가 신규 기초학력지원단과 현장에 동행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현장 방문에 나선 담당 장학사와 기초학력지원교사는 신규 기초학력지원단을 해당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관계자들에게 정식으로 소개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를 통해 기초학력지원단은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다짐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적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학생들이 배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실제 학습이 이루어질 공간을 세심하게 확인하였으며, 무엇보다 학습 지원을 받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성장을 향한 따뜻한 응원을 건네는 데 집중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첫인사를 나누며 배움에 대한 용기를 심어주는 소중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아이들의 배움이 시작되는 현장에서 기초학력지원단과 학교와 지역아동센터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기초학력 책임지원의 핵심"이라며, "이번 만남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4. [한화에어로 참사] 참사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사고 한 달 지났지만 정확한 원인 규명 '아직'
  5. [한화에어로 참사] 금속분말-세척수 반응했나… '수소가스 폭발' 가능성도 조사 쟁점
  1. 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2. '외연 확장' KAIST 이광형 총장 이임…실패연구소 이끌며 도전과 개척 강조
  3. '새벽 스쿨존 30㎞' 손보나… 황운하, 보호구역 탄력 운영법 발의
  4. 제5대 세종시의회 상임위 구성 마무리… 4개 위원장 모두 민주에
  5. 대덕세무서 신설 승인 지연에 지역 경제계 '촉각'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 참사 중간수사 결과 "세척기 발화 가능성 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 발생 한 달 만에 경찰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규명하지 못했다. 사고 지점이 세척기 주변일 가능성과 당시 작업자들이 세척 설비 내부 탱크를 청소하고 있었다는 정황은 확인됐지만, 폭발을 일으킨 직접 점화원과 작업 공정상 문제, 안전관리 책임 소재는 추가 감정과 보강 수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2일 대전경찰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중간 수사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현장 합동감식 3회, 압수물 5700여 점 분석, 관계자 32명 조사 등..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