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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재 후보 선관위 등록 모습(사진=김기재 캠프 제공) |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당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기재 후보는 5월 14일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당진시장 후보 등록을 완료했고 이로써 선거구의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오늘 이름 앞의 '예비'라는 두 글자를 내려놓으며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고 지역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정말 시작이다. 멈춰있는 당진을 다시 움직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당진시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며"대한민국 이재명 정부, 힘 있는 3선 어기구 국회의원과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와 강력한 원팀의 힘으로 당진의 숙원사업들을 확실히 해결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후보는 특히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삶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 미래산업 전환과 청년 일자리 확대, 교통·의료·돌봄 문제 해결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5월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발대식은 당진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과 당원들이 집결해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한편, 선관위에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 여야 각각 후보들은 5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3일 동안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이번 당진시장 선거는 지역 발전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과 정책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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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