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학부모·교사, 김석준 지지 선언…포용교육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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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부모·교사, 김석준 지지 선언…포용교육 강조

다언어 지원·AI 번역 정책 호평
“차별 없는 교육환경 적임자”

  • 승인 2026-05-15 18:5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다문화 학부모 교사 지지선언
부산지역 다문화 학부모와 교사들이 15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석준 캠프 제공)
부산지역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교사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포용 중심 교육정책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15일 김석준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몽골·베트남·필리핀·대만·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학부모와 교사들이 참석해 다문화 학생 교육 환경 개선 방안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 다문화 교육정책 성과 주목

참석자들은 김 후보 재임 기간 추진된 다언어 가정통신문 보급과 AI 기반 통·번역 프로그램 지원 정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들은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 측면에서 현장 체감 효과가 컸다"고 밝혔다.

또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차별 없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 "현장 중심 교육 필요"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들은 "교육에는 이념보다 현장을 이해하는 정책이 우선돼야 한다"며 "교사와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가 구축해 온 부산교육 정책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교실 안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 "모든 아이 존중받는 교육 기대"

다문화 학부모와 교사들은 "출신과 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김 후보 측은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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